안녕하세요, 공감쟁이 플러즈입니다.
오늘 리뷰할 제품은 APPLE에서 19년도에 출시한 제품입니다.
바로!
애플의 블루투스 이어폰,
AIR POD2 세대 (에어팟 2세대)입니다.
<-- 옆에 사진과 같이 에어팟2세대입니다.
케이스는 에어팟1세대와 동일하기에 서로 호환됩니다.
19년도 출시했으니, 벌써 햇수로는 4년. 만으로는 3년이 넘어가네요. 블루투스 붐을 일으킨지도 벌써 그렇게 지났군요.
전 사실, 안드로이드 생태계에서 지금껏 살아가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교복을 입었던 그런시절에는 IPOD이라는 지금은 사용하지않은 MP3플레이어를 들고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그렇지만 스마트폰이 생기고 나서부터는, 첫 시작을 SAMSUNG의 스마트폰으로 시작해서 현재까지도 SAMSUNG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특성을 알기에 자연스럽게 첫 블루투스 이어폰도 GALAXY BUDS(갤럭시 버즈) 1세대를 선물 받으면서 처음으로 인문하게 되었습니다.
그. 러 . 나
예전에는 미쳐 느끼지 못했던 커널형의 답답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교복입던 시절엔 커널형이든, 오픈형이든 가리지 않고 사용했었는데,,, 무슨 일이었을까요..
하지만, 그럼에도 블루투스 이어폰 가격이 낮지 않기 때문에 그냥 착용했습니다. 시간이 흘러, GALAXY BUDS +제품이 출시되었고, 그 이후로도 두가지 제품을 더 출시할 무렵, ANC(ACTIVE NOISCE CANCLE)기능이 되는 GALAXY BUDS PRO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답답! 이건 장시간 사용하기엔 무리가 있다 싶어서, 무선충전이 되는 에어팟 2세대로 급하게 넘어왔습니다.
자.. 그럼 제가 직접 블루투스 양대산맥이라는 SAMSUNG 제품과 APLLE의 무선 이어폰을 사용해본사람으로, 에어팟 2세대 (무선)의 장점 과 단점에 대해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에어팟 2세대 (무선)
- 장점:
- (1). OPEN형 이어폰 (답답함이 덜함)
- (2). 가볍다.
- (3). 충전시간이 짧다.
그만큼.. 배터리는 금방 - (4). 악세서리가 다양해서 귀여움. (5). 비교적 있어 보이는 효과..(?)
- 단점:
- (1). 버즈와 다르게 빨리 줄어드는 베터리타임 (4시간도 못 버티던데..)
- (2). 철가루.. 사진과 같이 철가루 방지 (TAPE을 붙였음에도 깔끔해지지 못한다. ㅠ)
- (3). 갤럭시폰과 사용해서 그런지.. 사람많은곳에 가면 간헐적으로 페어링 끊김..
- (4). 간헐적으로 한쪽 이어폰 동작안하거나 배터리 한쪽만 먼저 BURN OUT,,,
- (5). 오픈형이라, 소음에 노출이 쉬워서 잘 안들림.. (스마트폰 볼륨 100중 80~90 유지해야함..)
- (6). 무선충전...이걸 옵션으로 빼버리다니... (3세대 부터는 자동 무선 지원이라함)--추가
결론
매우 지금까지 만족하며 사용한다. 보통 장거리가면 GALAXY BUDS PRO 를 가져가고, 출퇴근하는 정도면 보통 에어팟을 챙길만큼, 만족하며 사용중이긴 하다.
하지만 앞서 적은 단점들이 때론 엄청 크게 작용해서,, 괜히 샀나라는 생각이들때도 있다.
에어팟 3세대는 좀 다르려나? 귀가 답답한 모종의 이유로, 에어팟프로는 구매하지 않을 계획이지만 에어팟3는 좀 구미가 당기기도?
에어팟3으로 넘어간다면 에어팟2세대는 당근할 계획인데.. 팔릴라나?
그럼, 지금까지 공감쟁이였습니다. 아래는 가격비교 해보고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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