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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한 리뷰]/▣ 전자제품

[리뷰]지드래곤 시계, 권지용 지샥시계 dw6900 크레이지 컬러, 실제로 착용하면 괜찮을까?

by 공감쟁이 책임연구원 2020.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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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플러즈입니다.

오늘 리뷰할 제품은 한때 엄청난 유행이었죠?

저번 포스팅은 이거구요!

바로 이사진






지금 세월이 지나도 전혀 촌스럽다는 생각이 안드네요 요때가 2011년이었나요? 한 9년 지났네요

솔직히 딱 시계만 봤을때는 자 보시죠





보는바와 같이 흠.. 이거 너무 유아틱한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었지만 

지드래곤(권지용)님이 착용하니


100%정품 쥐샥(G-shock) DW-6900CB-4
뭐 전혀 그런 생각 안들고 그냥 찰떡이네요 

딱 이 dw6900 모델을 착용하신건 안닙니다.

알기론 지샥에서 커스텀한 세계에서 하나뿐인 디자인으로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멀리서 보면 굉장히 유사합니다.
지샥 DW-6900NB-7 남성 전자시계지샥 DW-6900NB-7 남성 전자시계

그렇다면 이제 실물을 확인하겠습니다.



동영상으로 실물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현재 약이 없는 상태라서 시계는 안들어오지만 이렇게 생겼습니다.

저 가운데의 G 버튼을 누르시면 야광 LED가 켜지는 방식입니다.

손목 착샷은 다음과 같네요 사실 이렇게 보면 느낌을 내기 힘들죠

역시 권지용님 ㄷㄷ


현재가격은 10만원 초반에 새재품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100%정품 쥐샥(G-shock) DW-6900CB-4

이제 간단한 스펙을 알아보겠습니다.

20기압방수 됩니다. 흠집이 잘안가는 유리를 사용했죠, 우레탄 밴드에 충격과 진동에 강한 내충격구조를 탑재했습니다.

좀 추억이 된 지샥 시계알은 약 50.2mm이며 67g입니다.

G-shock에서 개성적인 color를 걸쳤던 시리즈로서 크레이지 컬러의 새 모델로 등장했습니다.
지샥라인 중 가장 기본이 되는 dw6900모델에 빛남이 강한 거울 문자판을 채용하여 광태도장과 컬러 액정의 융합이
바디의 선명한 컬러를 더욱 더 빛나게 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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